한 번쯤 AI를 활용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생활 곳곳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데요.
AI그림 그리기를 통해 카드도 만들고, 인스타, 블로그도 멋지게 꾸미는 등 많은 곳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.
오늘은 뤼튼, ASKUP, 빙으로 이용하여 그림 몇 개를 그려봅니다.
뤼튼 그림그리기
뤼튼에서 명령어를 준다.
명령어 : 고독하고 외로운 느낌의 빨간 장미를 그려줘





쓸쓸한듯 매혹적인 빨간색의 장미가 탄생했다.
다음은 '길을 걷고 있는 사람을 10명 이상 그려줘'라고 했다.





영화 속 장면의 연상케 해주는 이미지다.
그림이 마음에 들어 다시 '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10명 이상 뒷모습 그려줘'라고 했다.
예상보다 그림이 잘 나오니 이번엔 뒷모습도 그려본다.





도시의 건물 속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.
빙(bin) 그림 그리기
AI 활용법에 대한 오케이쌤의 강의를 듣는 중 모임단톡방의 지인 2명이 승진했다는 정보가 올라왔다.
바로 꽃바구니를 명령하여 그림을 그려서 축하메시지와 함께 보냈다.




같이 강의를 듣는 기나꼬님이 수국잎에 달팽이를 그리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도전해 봤다.
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난 이쁜 그림이 그려졌다.
내 마음에 든다. 선명한 색감으로 생동감이 느껴진다.




ASKUP 그림 그리기
ASKUP(아숙업)은 카카오톡 채널에 있는 AI 채널이라 아무때나 궁금할 때 바로 이용하기가 좋다.
제일 먼저 편백나무 숲길을 명령하고, 다음은 연인의 뒷모습을 그려달라고 명령했다.
초록의 숲길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좋다.



다음 명령어는 정장 입고 고민하는 모습이 남자를 그려달라고 했다.

만화 속 주인공 같은 멋찐 모습을 뚝닥하고 그려준다.
ASKUP에서는 꽃바구니를 어떻게 만들어줄까? 궁금해서 꽃바구니 그림을 그려줘라고 해봤다.



이뿌지만 빙에서의 꽃바구니가 더 맘에 들게 그려줬다.
뤼튼, ASKUP, bin(빙)은 조금씩 색 표현이나 느낌이 다른 것 같다.
사실과 가깝게 표현해 주는 것이 bin(빙)인 것 같다.
AI로 나 만의 그림을 그려 보는 조용한 밤을 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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